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쿨룩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스쿨룩스 학생복 전속모델로 확정했다.
박진영은 최근 '어머님이 누구니', 'I’m so sexy' 등 연이은 히트곡과 섹시 콘셉트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세련된 패션감각이 스쿨룩스의 학생복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속 모델에 발탁됐다.
스쿨룩스는 에티켓지퍼, 윙윙패드 등 매년 새로운 기능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에는 박진영과 트와이스와 함께 '날씬한 교복' 콘셉트를 강조하며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