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노현희, 성형 수술 후 악플+부작용에 시달려 "굴삭기로…"

2015-10-0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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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현희[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탤런트 노현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노현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노현희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너무 크게 됐다. 순수했던 이미지가 사라졌다. '쌍꺼풀을 마치 굴삭기로 판 것 같다'는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코가 복코였는데, 그게 싫어 뾰족하게 했다. 이미지와 안 어울렸다. 그래서 원래대로 해달라고 했다가 한쪽 코가 막혀버렸다"면서 성형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노현희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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