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습지공원[자료=칭다오신문] 10년 여간 공사 끝에 조성한 칭다오 도시(장산姜山)습지공원이 드디어 개장했다. 2015년 세계 레저스포츠 대회에 맞춰 오픈한 습지공원은 총 면적 10㎢에 수상면적도 4㎢로 산둥반도 최대 습지이자 야생조류 서식지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에는 중국 국가 1,2급 보호 조류 20여종 등이 서식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칭다오 ‘중국판 에덴프로젝트’ 추진중국 국경절 국내관광객 5억명 돌파…해외 유커도 560만명 예상 #습지공원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