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탑텐이 가을을 맞아 미드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링클프리 치노 팬츠와 플리스 집업 1만9900원, 램스울 스웨터 2만4900원, 항공점퍼 3만9900원 등 2015년 가을·겨울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탑텐 마케팅 담당자는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는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탑텐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