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럭키세븐 이벤트 장학금 주인공 선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 02-6959-5375)이 2015년도 2학기 개강기념으로 진행한 <럭키세븐 이벤트>에서 행운의 주인공 최종 1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럭키세븐 이벤트는 2학기 1차 개강 신규등록자 중 1인을 추첨해 수강료를 100%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추첨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본사에서 진행됐고 수강자 이름이 적힌 쪽지를 박스에 넣어 고르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1인은 사회복지사2급 또는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비용 부담없이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럭키세븐 이벤트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더라도 이야기패키지를 활용하면 전체 55%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각각 사회복지사 13과목 수강 시, 보육교사 16과목 수강 시, 건강가정사 12과목 수강 시에 과목당 6만원 대로 할인율이 커져, 수강생의 비용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기존 수강회원이 7과목 이상을 등록하는 신규회원 추천 시 추천자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더불어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는 2:1 학습플래너를 통해 꼼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습설계를 3중으로 체크해줘 본인의 학습성향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플랜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학습과정을 무료 SMS서비스로 알려주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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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체과목 평가인증으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듣는 것이 가능해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이 모두 절약된다.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다. 학습자 등록의 경우 지원 서비스가 있어 관련 증명 서류만 제출하면 기관에서 손쉽게 진행해준다.

현재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개강 기간을 아쉽게 놓쳤거나 또는 정원초과로 등록하지 못한 수강생들의 문의 및 요청이 많아 2학기 2차 특별 추가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각 실습과목을 포함해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 건강관리사, 교양 관련 총 36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다수의 과목이 현재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dreammoa.co.kr)와 전화문의(02-6959-5375)로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현재 상담만 진행해도 사회복지사2급 및 보육교사2급 e카달로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올 해안에 사회복지사2급과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