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오는 9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가위 대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2박을 1박 요금인 2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숙박 기간 동안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