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셉 모델로 발탁된 신은경 ]
신은경은 얼마전 종영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저널리스트 조혜영 역을 맡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최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외모와 동안 피부로 30~40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셉 브랜드 관계자는 “어떠한 배역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완벽하게 표현하는 배우 신은경이야 말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여성이자 30~40대 여성들의 워너비"라며 "셉이 나아가고자 하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해당제품 방송은 9월 19일 CJ오쇼핑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