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중국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2015-09-15 09:2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중국 현지제휴사인 초상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주식시장 재점검 및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초상증권 수석 애널리스트인 왕쩐(WANG ZHEN)이 강사로 나선다.

최근 경기 둔화의 우려 속에 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있는 중국주식시장의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신청한 기관투자가 12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장준필 대신증권 글로벌영업부장은 "최근 변동성이 큰 중국주식시장을 재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