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탐앤탐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탐앤탐스가 신메뉴 '코코넛 밀크치노'를 출시했다.
코코넛 밀크치노는 코코넛과 우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수분을 가득 담은 코코넛 과즙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하고, 톡톡 터지는 코코넛 과육을 토핑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느끼는 갈증처럼 선선한 날씨의 가을이 되면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이들이 많다"며 "코코넛 밀크치노는 코코넛 본연의 수분을 그대로 담은 음료로 우유와 과육이 더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