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신애 트위터] 안신애(25)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녀의 연예인급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 카트에서 하늘색 아이다스 상의와 하얀 모자를 착용하고 다른 선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신애, 5년 만에 우승…컷탈락 위기 딛고 대역전극 펼쳐 특히 안신애는 과거 JYJ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세간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골프 #박유천 #안신애 #KLPGA챔피언십 우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