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2010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World에 선정되었으며, DJSI Korea에는 처음 도입된 2009년부터 지수에 편입돼 있다.
삼성증권이 편입된 '금융서비스(Diversified Financials)' 섹터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해 Credit Suisse, Deutsche Bank, UBS 등 12개사만 포함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