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팬팝콘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들뜨고, 추석과 한글날 연휴까지 다가오니 더욱 흔들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요즘이다. 올해 추석은 대체휴일제가 적용 되면서 9월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간의 휴일을 누릴 수 있다.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CJ월디스의 일본 전문 여행브랜드 재팬팝콘(www.japanpopcorn.com)에서는 소중한 연휴 기간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먹방, 관광, 쇼핑의 도시 오사카 기획전을 준비하였다.
재팬팝콘에서는 일본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입장권 및 패스를 묶어 할인가에 판매하는 트래블박스를 런칭하였다. 오사카뿐만 아니라 일본 전 지역 여행에 필요한 인기 상품들을 지역별, 테마별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하고 있어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3가지 이상의 패스를 구매 한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의 혜택을, 특전으로는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의 캐릭터 손수건, 돈키호테 500엔 할인쿠폰, 110V 변환 플러그 등을 제공한다.
재팬팝콘 관계자는 민족 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이번 기획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특전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