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시즌즈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www.fourseasons.com)가 최근 포시즌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포시즌스 서울을 포함, 최근 오픈한 아태지역 포시즌스 호텔이 추가됐으며 급성장 중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어 서비스 메뉴도 추가됐다.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의 앨런 스미스(Allen Smith) 사장은 “최근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스마트 여행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섬세한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앱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시즌스 모바일 앱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Four Seasons Hotels and Resorts’로 검색하면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