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ad'가 첨단기능을 장착하고 5년 만에 돌아왔다. 9일 현대차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더욱 날렵해지고 세련된 디자인과 무엇보다 연비가 16.2km/ℓ에서 18.4km/ℓ로 13.6%가 증가해 관심이 뜨겁다. 신형 아반떼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관련기사첨단기능 달고 5년 만의 귀환 '아반떼ad', 연비 18.4km/ℓ·외장 컬러 10종·초고장력 2.5배↑ #아반떼 #아반떼 신형 #아반떼a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