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정은우,첫날밤에 이엘리야에게“손대지 말랬잖아!”

2015-09-08 20:39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5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첫날밤에 잔인할 정도로 차갑게 구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은 백예령과 사랑 없는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떠나 호텔방에서 첫날밤을 맞이했다.

하지만 강문혁은 백예령을 호텔방에 혼자 남겨 두고 술을 마시러 갔다. 백예령은 강문혁을 혼자 기다리다 화를 냈다. 강문혁이 술에 취한 채 호텔방에 들어와 침대에 눕자 백예령은 강문혁의 옷을 벗기려 했다. 강문혁은 백예령의 손을 치더니 “손대지 말랬잖아”라며 혼자 쇼파에 누웠다.

백에령이 강문혁에게 “이럴 거면 왜 결혼했어?”라고 말하자 강문혁은 “감당할 자신 있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