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심혜진에“남은 날 지옥으로 만들 것”비리증거 수집

2015-09-08 19: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6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5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남은 날을 지옥으로 만들 것이라며 저주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강문혁(정은우 분)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백예령은 신혼여행지 호텔방에서 백리향에게 안부전화를 걸었다. 백예령이 안부전화를 끊자 백리향이 서글퍼하던 중 김경수가 집에 들어왔다. 김경수는 당분간 백리향 집에서 지내게 됐다.

김경수는 백리향을 안고 “앞으로 내가 행복하게 할게”라면서도 마음 속으로 “너의 남은 날을 지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백리향이 잠든 틈을 타 김경수는 사람을 시켜 백리향의 비리 서류를 사진기로 촬영했다. 김경수는 “하나도 남기지 말고 찍어”라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