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6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65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나 네 사람 아니라며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은 강문혁(정은우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과의 결혼식장에서 황은실(전미선 분)을 보고 기절했다. 기절하고 깨어나 차미연은 김경수에게 찾아가 “나 은실이 봤어”라고 말했다. 김경수는 “그것이 뭐? 아직도 내가 네 사람으로 보여? 나 네 사람 아냐. 내가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마”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정은우,이엘리야와의 결혼식날 실종..전미선 목격자 만나러 가 #65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