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보아 청담동 빌딩부자? 강용석 "현재 가치가 무려 30억"

[사진=TV조선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가수 보아가 소유한 빌딩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출연진들은 '2015 부동산을 평정한 연예계 슈퍼 리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SM에서는 대표적인 빌딩 소유주가 '아시아의 별' 보아다. 보아는 20세에 청담동 빌딩을 10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금 가치는 3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JTBC '히든싱어4' 첫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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