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07/20150907164146546998.jpg)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7일 전용 프리미엄 블랙박스 ‘스타뷰(Starview)’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는 전후방에 소니의 CMOS 이미지 센서가 적용되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고, 초고화질의 풀 HD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는 전방과 후방 녹화가 가능한 2채널 제품, 전방 녹화 기능만 제공하는 1채널 제품이 각각 32GB 또는 64GB 메모리로 나누어 4종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35만~44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및 장착이 가능하며 공식 딜러를 통해 장착하는 경우에는 구매일로부터 3년 간 주행 거리에 상관없이 무상 보증을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