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박창근 네파 대표와 북과의 대치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전역 연기 신청을 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어 '따뜻한 패딩' 1호로 선정된 전문균씨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