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0일까지 포트메리온·빌레로이앤보흐·코렐·덴비 등 20여개 리빙 수입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명품 주방용품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인기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우선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벨머그컵 6개 세트는 10만원대에 판매하고 뉴티컵앤소서 커피잔과 5개 들이 악센트볼은 각각 2만원대와 5만원대에 선보인다.
핀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이딸라를 비롯해 코렐·덴비의 식기세트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이 밖에 마미스의 실리콘 멀티볼과 렌지볼은 각각 6000원과 7000원부터, 일라의 프라이팬은 1만원부터 제공한다. 필링홈의 휘슬주전자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토시사의 보온병과 교세라의 세라믹 나이프는 각각 1만원대와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