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밀레]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업체 밀레가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IFA)2015' 사전 컴퍼런스에 참석했다. (왼쪽부터)악셀 크닐(Axel Kniehl) 밀레 마케팅·세일즈 최고경영자, 마르쿠스 밀레(Dr. Markus Miele) 공동 최고책임자(CEO), 라인하르트 진칸(Dr. Reinhard Zinkann) 공동 CEO. 관련기사밀레, IFA 2011서 스마트그리드 가전 공개<2013 IFA 베를린>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밀레 세탁기·건조기에 큰 관심 #밀레 #CEO #IF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