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로 활동중인 최정원이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최정원은 김구라를 언급하며 "나도 같은 병을 앓고 있다"며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말했다.
특히 최정원은 "요즘도 ‘어택’이 혼다. 심지어 하루에 두 번씩 온다. 그냥 죽을 거 같고 숨 못 쉬겠고 평상시 체력이 100이면 마이너스 3000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줬다.
[사진=M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