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시진핑 "한·중 양국, 제국주의의 침략·강점에 맞서 싸워 해방 이뤄내"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10년 '라오펑유' 인연‘항일전우 혈맹관계로?’ 새로운 한중관계 획기적 전기 #박근혜 #시진핑 #전승절 #중국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