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일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신사옥 개청식에 참석해 김기선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부터)·강원도 맹성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국회 이강후 의원·원창묵 원주시장·산업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신사옥은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부지면적 19,307㎡)로 최우수등급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이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일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신사옥 개청식에 참석해 김기선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부터)·강원도 맹성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국회 이강후 의원·원창묵 원주시장·산업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신사옥은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부지면적 19,307㎡)로 최우수등급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