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김종창, 한재갑)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에서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OBT) 전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테스트를 오는 17일(목)부터 25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블레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새신, 메이지 2종의 신규 직업과 나만의 캐릭터 만들 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 다수의 신규 지역 및 던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타겟팅, 논타겟팅 전투 방식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도 제공한다.
여기에 완성도를 높인 ‘블레스’의 핵심 콘텐츠 RXR(Realm X Realm)을 비롯해, 800여종의 탈것, 채집과 제작 등 생활 콘텐츠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블레스’의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es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OBT) 전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테스트를 오는 17일(목)부터 25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파이널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다.
‘블레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새신, 메이지 2종의 신규 직업과 나만의 캐릭터 만들 수 있는 커스터 마이징 시스템, 다수의 신규 지역 및 던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타겟팅, 논타겟팅 전투 방식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도 제공한다.
여기에 완성도를 높인 ‘블레스’의 핵심 콘텐츠 RXR(Realm X Realm)을 비롯해, 800여종의 탈것, 채집과 제작 등 생활 콘텐츠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