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015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실시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승차권 예매를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1일은 경부선과 경전, 충북, 경북선, 2일은 호남, 전라, 장항, 영동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추석 예매는 한줄서기로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