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키퍼 데헤아의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그의 연상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25.스페인)가 여름 이적시장 내내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결국 맨유 잔류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의 화끈한 뒤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에두르네 가르시아는 과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옷을 입고 관능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가르시아는 데헤아보다 5살 연상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살 연상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갖추고 있어 데헤아는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