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이브의 사랑'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될 MBC 이브의 사랑 77회에선 강세나(김민경 분)가 회사 공금 횡령으로 감사팀의 조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된다. 진송아(윤세아 분)는 부서 자금 상황을 점검하던 중 강세나가 ‘정용진’이라는 사람의 계좌로 20억원이나 되는 회사 돈을 이체시킨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정용진’은 거래처에는 없는 사람이다. 진송아는 이 일을 회사 감사팀에 알린다. 이일로 강세나는 회사 공금 횡령 혐의로 감사팀의 조사를 받는다. 홍정옥(양금석 분)은 도우미 일을 하고 받은 돈으로 가족들의 선물을 사와 오영자(이경실 분)를 감동시킨다. 관련기사김민경 파멸 시작..회사공금 횡령 감사팀 조사 MBC 이브의 사랑 77회는 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강세나 #사랑 #이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