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전승절(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기념일) 70주년 행사 개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베이징 도시 전체가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31일 베이징 도심 번화가인 왕푸징 거리 각 상점마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펄럭이고 있다.[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중국 지도부와 연쇄회동 발표...한반도와 동북아 안정에 대한 의견 교환중국 유명감독 "열병식이 분기마다 열렸으면...." #열병식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