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 27일 ‘일본 3대 명과의 하나’로 손꼽히는 화이트 초콜릿 쿠키 ‘시로이 코이비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시로이 코이비토’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일본 쿠크다스’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찾아서 구매하는 여행 선물로 유명한 상품이다. 또 다음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목동점에서 ‘시로이 코이비토’ 팝업스토를 열어 ‘시로이 코이비토’ (18개) 1만9000원, ‘시로이 코이비토’ (12개) 1만4000원에 판매한다.관련기사씰리침대, 현대백 판교점 리뉴얼…"경기 남부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공략"검은사막 10주년…펄어비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 #목동점 #무역센터점 #시로이 코이비토 #일본 3대 명과 #일본 쿠크다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화이트 초콜릿 쿠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