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 앤’
(www.clriden.com)이 올 가을 현아와 함께하는 ‘프리티 랩스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가을 화보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를 힙합 버젼으로 리믹스한 화보로 캐주얼 스트리트 룩을 새롭게 제안했다. 화보 속에 현아는 노출 없이도 빛나는 독보적인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힙스터적인 스웨거 무드를 여과 없이 잘 보여줬다.
현아의 화보 속에서 제안하는 항공점퍼와 원피스, 레터링 티셔츠와 레깅스 등의 상품구성은 센스있는 모노 톤 컬러와 간결하면서도 시크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스트리트 무드 캐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에 솔로 미니 4집음반 ‘A+’로 컴백한 현아는 신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의 클래스를 다지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티 랩스타’ 가을화보는 패션지를 비롯 클라이드앤의 공식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clride.n/)과 블로그(http://blog.naver.com/clride4u),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lriden)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