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두산중공업은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공급한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6층 ~ 지상38층 3개동으로 총 627세대수로 구성되어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철 2호선, 6호선의 환승역인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적을 연결되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다. 또한 인근에 6개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갈정도로 초특급 멀티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구 흥인동 일대에는 동대문패션타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왕십리비트플렉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청계천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지친 도심생활의 달콤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한 분양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집중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상승해 문의전화를 주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분양 또한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고 말한다.
고급아파트의 보안 특성상 사전 전화예약을 한 후에 담당자와 동행하여야만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6272-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