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포스코ICT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947억1649만원 규모의 수하물처리시설 유지관리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8.8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8월 31일까지이다.관련기사포스코ICT, 주총서 새 사명 '포스코DX' 확정…디지털 전환 선도 힘 싣는다포스코ICT, 2022년도 포스코 IT아웃소싱 변동 계약…667억→725억 #유지관리용역 #인천국제공항공사 #포스코IC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