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슈가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그룹 인피니트 성규와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슈가맨’ 역주행 송을 공개했다. 8월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는 유희열 팀의 역주행 송이 공개 됐다. 이날 성규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새롭게 편곡했다.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서한 ‘풍요 속의 빈곤’은 맘보걸로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등장해,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켜보던 김부용은 "내가 좋아하던 미제 스타일이다", “이 친구들이 계속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대구 수성구민상에 '박경리‧서신교‧김동근' 씨 선정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리&홍보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 진행 #경리 #성규 #슈가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