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8회예고]주원,김태희 떠나나?“나까지 위험해질까봐 안 되겠어”

2015-08-27 04:17
  • 글자크기 설정

SBS '용팔이' 8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용팔이'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될 SBS '용팔이' 8회에선 김태현(주원 분)이 한여진(김태희 분) 곁에 계속 있다간 자신도 위험해 질 수 있음을 알고 한여진 곁을 떠나려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김태현은 검강을 회복하고 이채영(채정안 분)은 김현태에게 “내가 살린 값은 갚아야 해”라고 말한다.

▲SBS '용팔이' 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도준(조현재 분)과 고 사장(장광 분)은 한여진이 살아 있음을 눈치채고 한여진과 한여진을 돕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한다.

마침내 어느 성당에서 김태현은 한여진에게 “나까지 위험해질까봐 안 되겠어. 당신 맘대로 해 난 갈거니까. 그리고 난 죽은 사람 질투하기 싫어”라고 말한다.

한여진은 “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걸 수 없는 전화. 그게 너야”라고 말한다. SBS '용팔이' 8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용팔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