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마트학생복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아이콘과 김지수를 모델로 선정했다.
데뷔 전부터 Mnet 'WIN', '쇼미더머니'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콘은 오는 9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YG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김지수는 이미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예 스타다.
아이콘과 김지수는 최근 지면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스마트학생복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전국 217개 스마트학생복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