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블랙넛이 과거 기리보이와 효린 사진이 버럭했다. 지난 6월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자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기리보이와 함께 씨스타 효린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린은 기리보이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기리보이는 눈을 찡긋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블랙넛이 질투심을 드러내게 했다. 한편, 지난 22일 블랙넛은 제시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건'이라는 곡을 선보였다.관련기사‘키디비 성적모욕’ 블랙넛 “디스 문화는 예전부터 있었어”...무죄 주장블랙넛, 키디비 성적 모욕 혐의 부인…네티즌 "왜 이제 와서 오리발이냐" #기리보이 #블랙넛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