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하차' 용팔이 스테파니 리, 신씨아 대기실에서 '엉뚱 매력' 발산

2015-08-26 11:2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씨아' 역을 맡은 배우 스테파니 리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스테파니 리는 8회까지 등장할 예정이며 이후 하차한다. 스테파니 리의 하차는 극 중 전개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스테파니 리의 평소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th아 #대기실 #대기하며 #본방사수 #4회가#곧#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리는 극 중 이름 '신씨아' 대기실 앞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의 귀여운 표정과 엉뚱해 보이는 손동작은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용팔이는 오늘(26일) 7회를 방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