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가장 먼저 만나는 나만의 가을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와 양평, 백암온천 객실 패키지가 9월 한 달 간 주중(일~목요일) 8만9000원에 판매된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면 추가 1만원 할인된 7만9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휘닉스파크는 조식뷔페 2인, 양평은 조식 2인과 사우나 2인, 백암온천은 조식 2인 온천사우나 2인과 함께 석식 2인까지 포함된다. 관련기사"아파트야, 리조트야?"... 입주 앞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가보니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추석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모든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중(일 ~ 목요일, 추석 연휴 제외) 객실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선착순 예약자에 한한다. 02-789-5197 #리조트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특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