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법에 대해 중심적으로 설명했다. 이상일 서울강서사업부 차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KISA, '그놈 목소리' 학습한 AI로 보이스피싱 예방보이스피싱 범인 신고한 광주은행 직원, 경찰서 감사장 받아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