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현아의 변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현아의 모습이 두드러지게 비교되는 건 '버블팝' 때의 스타일링과 신곡 '잘 나가서 그래'의 스타일링.
과거 현아는 '버블팝' 활동 시절 까맣게 태닝을 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까무잡잡하니까 다른 사람 같다", "현아, 버블팝 오랜만에 들어봐야지", "현아, 잘 나가서 그래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늘(21일) 정오 미니 앨범 4집 '에이 플러스(A+)'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