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테파니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14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ank you for coming my dear friends!!! Fey, Jia, & Zhoumi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미쓰에이와도 친분이 있구나", "스테파니, 페이랑 친한가?", "스테파니,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현재 신곡 '프리즈너(Prisoner)'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