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벤츠 차주, 주차비 1위안 거부해 15만 위안(2765만원) 벌금형” 중국에서는 한 벤츠 차주가 주차비 1위안을 내지 않겠다고 거부하다가 결국 15만 위안(약2765만 원)을 벌금으로 물게 됐습니다. 정산원이 주차비를 받기 위해 벤츠 차량 안으로 손을 넣자, 30대의 여성 차주가 창문을 올려 정산원의 손이 창문 틈에 끼었는데요. 하지만 차주는 그대로 차량을 몰아 정산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관련기사수입차, 10월 신규 등록 2만1249대로 전월비 14.5% 감소...벤츠, 두 달 연속 1위 메르세데스-벤츠, 주한독일대사관 공무용 차량에 순수전기차 'EQS 450 4MATIC' 선정 1위안을 거부해 결국 15만 위안을 물게 된 차주, 스스로도 황당했던 걸까요. 법정 안에서도 계속 황당하게 웃는 표정입니다. 벤츠 차주 벌금형[사진=CNR] #벌금 #벤츠 #정산원 #주차비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