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어렸을 때도 인형 미모…"깜찍해"

2015-08-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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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웹 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해 화제인 배우 김새론의 어렸을 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다섯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린 김새론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입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을 비롯한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현재의 김새론과 다를 바 없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새론, 모태 미인이네", "김새론, 정말 귀엽다", "김새론, 꽃사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투 비 컨티뉴드'는 TV캐스트를 통해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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