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정밀(대표 임형국)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강소기업으로 코어 드릴을 제작하는 업체이며 매출의 60%가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는 기술력이 강한 기업으로 2014년부터는 초정밀가공 사업을 위하여 다양한 공작기계를 확보하고 현재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신동정밀은 신(新)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본교에 의뢰하여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추진)으로 배출된 교육생 2명을 채용하였다.
강희상 학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한 기능인력을 배출하고 재직자 직무능력향상훈련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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