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정창욱 세프의 스펙이 세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정찬욱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자신의 어머니꼐서 일본 분이시며 그로 인해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한국와 일본 방송 관계자들을 연결하는 통역사 업무을 했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위태로운 선두 삼성 특별함은 없었다... "치이고 쫓겨 하반기도 어려워" 이를 접한 팬들은 "통역사라니 놀랍네" "일본어 잘 하겠다" "의외의 모습 새롭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정창욱 #정창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