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기저귀 네추럴블라썸 인기…외출 시 편리한 소포장까지

2015-08-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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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기는 성인에 비해 체온이 1도 가량 높고, 체온 조절 능력도 미숙하다.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견디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더위 먹은 증상이라고 불리는 열피로에도 취약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다 보니 땀띠와 발진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생후 3주~12개월까지 아기들의 부모라면 여름철 아이의 건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 나기에 적합한 기저귀로 교체하는 것도 아기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최근에는 해피블라썸의 ‘2015년형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여름용 기저귀’로 떠올랐다.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팬티형, 밴드형 기저귀는 일명 ‘올인원 기저귀’로 불린다.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슬림’, ‘초경량’ 제품이라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좋고, ‘순간흡수’와 ‘역샘 방지’ 기능이 더해져 아이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며, ‘슬림힙업핏’으로 옷이 얇아지는 여름철에 적합해, 여름용 기저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개 한 팩이 쇼퍼백 형식으로 소포장 돼 있어 외출이나 휴가, 여행 때 사용하기 좋다. 살에 닿는 부분의 신축성이 뛰어난 ‘울트라 스트레치’ 제품으로, 아기도 야외 활동에서 움직임이 편안하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대가 간편한 울트라슬림 팬티형 제품을 여름용 기저귀로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블라썸은 해피블라썸 기저귀, 네추럴블라썸 기저귀&물티슈, 베이비키트 임신테스트기, 레인보우블라썸 컬러링 포스터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해피블라썸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576-3007) 및 이메일로 가능하다.
 

[해피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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