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넥신은 12일 경한수·서유석 각자 대표이사로 경영체제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영철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선임"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상장사 간 합병, 주당 가치 어떻게 되나검찰, 식약처 압수수색...코로나19 백신·치료제 인허가 관련 조사 #각자대표 #바이오의약품 #제넥신 #한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