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추자현이 인기에 대한 불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인기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며 불안함을 밝혔다. 특히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출연 후 "출연료가 열배. 열배 차이가 난다.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배 차이가 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추자현 눈물 "우효광 '동상이몽' 모습 가짜라 생각했을 것"추자현 부모, 결혼식 불참 무슨일? 이혼→학대 '가슴 아픈 가정사' #인기 #중국 #추자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